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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감의 안과 겉을 구별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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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8-13 11:11 조회5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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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감의 안과 겉 구별 방법

1. 직물의 양 끝에 있는 식서에 구멍이 있는 경우, 구멍이 움푹 들어간 쪽이 겉이다

2. 옷감의 식서 부분에 있는 문자나 표식을 제대로 읽을 수 있는 쪽이 겉이다

3. 양끝의 식서 부분이 위로 굽어 있는 쪽을 겉으로 한다

4. 나염 직물은 프린트 문양이 선명한 쪽이 겉이다.

5. 양면을 비교하여 광택이 있는 쪽이 겉이다

6. 첨모직물인 경우, 털이 분명히 있는 쪽이 겉이다

7. 더블(Double)폭의 모직물 등은 겉이 안으로 들어가게 반으로 접혀 있다.

8. 90cm 폭의 직물은 일반적으로 겉을 밖으로 하여 감겨져 있다.

 

올의 방향

1. 패턴 위에 그리는 올의 방향 표시인 화살표는 옷감의 식서방향과 일치하는 것이

원칙이다

2. 세로 줄무늬나 체크무늬의 직물인 경우, 디자인의 묘미를 살리기 위해 요크(Yokr),

포켓,커프스 등을 바이어스방향이나 위사(푸서)방향으로 재단하는 것이 좋다

3. 핀턱(Pintuck)을 여러 개 잡는 디자인일 경우, 경사(식서)방향보다 위사(푸서)

방향으로 재단 하면 핀턱을 잡았을 때 당기는 주름이 생기지 않는다

4. 플레어 스커트는 앞, 뒤 중심선과 옆선을 같은 각도로 재단하면 옷감 사용은

많아지지만 플레어가 균등하게 생겨 미적인 스커트가 된다 - 즉 바이어스결 재단

5. 재킷 등의 안 칼라는 일반적으로 바이어스방향으로 재단한다.

 

다림질의 조건 : 적당한 수분과 적당한 열과 적당한 압력이 필요.

 

 

 

강 선 자 패 션 디 자 인 학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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