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감의 종류와 정리방법 > 공지사항

본문 바로가기

Kang Sunja Fashion Design 1:1개인 수업방식을 원칙으로 하며 여러분의 꿈을 완성시켜드립니다!

공지사항

옷감의 종류와 정리방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7-25 15:13 조회623회 댓글0건

본문

옷감의 종류와 정리방법

 

1. (cotton), (yam)

: 수지가공이 되어 있고 수축률이 2% 정도인 것은 옷감의 올을 바로잡는 정도로

다리고 흰색의 옷감은 물에 담갔다가 약간 축축하게 말린 후 안쪽에서 다린다.

강한 색 또는 무늬가 있는 옷감은 물이 빠질 염려가 있으므로 안으로 물을 뿌린 후

다린다. 다림질은 비교적 높은 온도인 220에서도 안전하다.

 

2. (silk)

: 수축률에 따라 물에 담그거나 물을 뿌려 두었다가 손다듬이질을 하여 안쪽에서

다리며, 다리미의 온도는 150이하의 낮은 온도에서 다리는 것이 안전하다.

벨베틴. 벨벳 등은 안쪽에서 증기다리미로 다린다.

 

3. 양모(wool)

: 양쪽면에서 물을 뿌려 30분 정도 비닐 또는 헝겊에 싸놓았다가 전체적으로 물기가

스며들면 안으로 다린다.

개버딘같이 수축률이 큰 것은 전체를 물에 담갔다가 판에 눌러 짠 다음 그늘에서

말려 축축할 때 안쪽에서 다리미의 온도는 150이하의 온도로 다린다.

 

4. 레이온(rayon)

: 수지가공이 되어 있고, 수축률이 낮은 것은 안쪽에서 다려서 주름을 펴고, 수축률이

높은 것은 그 정도에 따라 물을 뿌리거나 물에 담갔다가 축축할 때까지 말려

안쪽에서 다린다. 다림질은 220의 비교적 높은 온도에서도 안전하다.

 

5. 아세테이트(acetate)

: 100% 아세테이트는 가장 낮은 온도로 헝겊을 대고 다린다.

혼방, 교직의 경우는 안으로 물을 뿌려 축인 후 헝겊을 대고 다린다.

 

6. 나일론(nylon)

: 100% 나일론은 다림질이 거의 필요하지 않으나, 다릴 때는 낮은 온도로 안쪽에서

다려정리.

혼방, 교직의 경우는 안쪽에서 물을 뿌려 축인 다음 헝겊을 대고 다린다.

 

7. 폴리에스테르(polyester)

: 100% 폴리에스테르는 세탁 후에도 다림질이 거의 필요하지 않으나, 다릴 때는

150이하로 안쪽에서 다려 정리한다.

혼방, 교직의 경우는 안쪽에서 물을 뿌려 축인 다음 헝겊을 대고 다린다.

 

8. 아크릴(acryl)

: 높은 온도에서는 변색되므로 다리미의 온도는 160이하가 적당하고,

헝겊을 대고 다리는 것이 안전하다.

 

9. 비닐론(vinylon)

: 옷감에 습기가 있을 때는 다리지 말아야 하며, 마른 뒤에도 헝겊을 대고 낮은

온도로 다린다.

 

 

 

 

 

강 선 자 패 션 디 자 인 학 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mpany info

강선자 패션디자인 학원   |   Ceo : 강선자  |   Tel : 02-494-0700  |  Address :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 470-2 인페니티 타워 3층 강선자 패션 디자인 학원  |  E-mail : fashionssun@naver.com
Copyright © 강선자 패션디자인 학원 . All rights reserved.  

공지사항

궁금해요

오시는길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