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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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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이메일 admin@domain.com 작성일2022-05-2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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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의 종류

 

1. 기모지

: 원단 표면이 2차 가공을 통해 짧은 털이 반듯하게 나있는 상태.

(정식 기모류 - 벨보아, 폴라포리스, 알로바 등과 강제기모 - 융 등이 있다.)

 

2. 낫셀류 : 망사급 원단에 자수(레이스)등을 넣어 쨔여진 원단.

 

3. 데님 : , 청바지 원단.

 

4. 러플러

: 평평한 원단에 스판사를 첨가해 자연스럽게 작은 주름을 잡아준 원단.

 

5. 립직

: 양쪽을 당기면 아주 작은 골 (요철비율이 같으며 1:1립직, 2:1립직으로 부름)이 형성된 원단으로 후라이스로도 불리우며, 업체에선 바인딩테입용으로 널리 쓰인다.

 

6. 메란지

: 회색의 메란사로 쨔여진 원단으로 자연스럽고 고급스럽게 울긋불긋하며, 메란사의 함유량이 많을수록 어두운 칼라가 된다.

 

7. 메타릭 : 흔들이라고도 하며, 반짝이는 실{테이프)이 들어 간 것.

 

8. 벨벳 : 표면에 기모가 있는 파일 직물.

 

9. 벨로아 : 벨벳과 비슷한 것.

 

10. 보드레 : 실크 촉감의 얇으면서 아주 부드러운 원단.

 

11. 선염지 : 색깔 있는 원사를 사용하여 재직된 원단.

 

12. 쉬폰

: 취폰으로도 불리며, 하늘하늘하고 실루엣이 살짝 비치는 얇은 원단.

 

13. 스웨이드 (= 쎄무)

: 표면에 기모가 있고, 동물의 가죽을 가공해서 만든 원단.

 

14. 스판원단 : 스판원사(라이크라 등)를 사용하여 재직된 원단.(스판덱스)

 

15. 실켓

: 원단 표면을 뜨거운 온도로 살짝 태운 가공으로 원단이 매끌거리며,

견고한 조직이 되기에 짱짱하며, 약간 얇아짐.

 

16. 오간자 : 노방급의 속이 훤히 비치는 아주 얇은 원단.

17. 옥스퍼드 : 면 중에서 약간 두꺼운 원단 - 폴로셔츠

 

18. 쟈가드 : 실을 교차해 재직된 원단으로 실올만큼 표면이 두께감이 있다.

 

19. 캉캉지

: 낫셀류의 일종으로 일정한 무늬의 요철이 있는 상태로 문양 등을 재직한 고급원단.

 

20. 코듀로이 : 골덴으로 벨벳의 한 종류,

 

21. 폴라폴리스

: 아크릴로 만든 인조 모섬유로 가볍고 따뜻함.

한겨울에 후드 점퍼 용도로 많이 사용.

겉표면이 모와 비슷하지만, 보풀이 잘 생기고 가볍고 가격이 쌈.

 

22. 폴리 에스텔 : 맨들 맨들한 원단, 안감과 넥타이 재료로 많이 쓰임.

 

23. 프라다

: 인타록과 듀스포의 합포 원단.

단면 폴라폴리스 + 듀스포 등 여러 가지 변형 프라다가 있다.

 

24. PK

: 츄리닝등의 트레이닝복을 보면 표면이 아주 작은 그물구조나 마름모꼴의 작은 무늬가 있는 원단의 통칭.

 

25. 테리

: 의류용 고급 단면 타올지로서 작은 둥근 실올들이 육안으로 보임.

 

26. 트윌지(아야지) : 자세히 보면 빗살무늬로 골이 파인 것을 말함.

27. 후꾸로 : 표면이 울퉁불퉁한 종류들을 통칭.

 

28. 헤링본 : 짧은 직선을 마치 타이어 바퀴처럼 대비 시킨 형태.

 

29. 후로킹

: 아주 작은 미세한 입자를 분사시켜 원단 표면에 붙인 특수원단으로 주로 완구용 코 등에 많이 볼 수 있다.

 

 

 

 

 

강 선 자 패 션 디 자 인 학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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