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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환경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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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이메일 admin@domain.com 작성일2008-05-2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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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환경을 생각합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에코(Eco) 백’이 패션업계에서 핫 키워드가 됐다.
화학 소재가 아닌 면으로 만든 가방을 내놓고, 판매액을 기부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녹색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 에코 소재 가방
액세서라이즈에선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6월 8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페어트레이드’ 행사를 실시한다.
가방 판매액의 10%를 생산자에게 돌려주는 액세서라이즈의 ‘페어트레이드 백’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재활용 종이로 만든 사은품을 증정한다.
베네통 코리아는 ‘녹색은 나의 신념(Green is My Religion)'이란 문구를 새긴 에코 백을 판매한다. 수익금 전액은 환겿재단의 주구 온난화 센터에 기부한다.

☞ 친환경 소재 ‘에코 백’ 출시 봇물, 쇼핑백도 종이 대신 천으로 제작
루이까또즈에서는 친환경적인 옥스퍼드 소재와 염료를 사용한 ‘지베르니 라인’과 가죽을 염색할 때 환경에 해가 되지 않는 배지터블 오일을 쓴 ‘코오스 라인’을 판매하고 있다.
올해 레스포색에서 첫선을 보인 스테랄매카트니 포 레스포색 라인도 100% 재활용된 폴리에스테르 소재를 사용했다.
또 더스트 백의 경우 땅에 묻으면 미생물에 의해 2~3년 안에 완전히 분해 되는 소재로 만들었다.

☞ 쇼핑백도 친환경 바람
더 오가닉 코튼에선 올래 2월부터 종이 사용을 줄이기 위해 종이 쇼핑백 사용을 중단했다. 대신 자체 제작한 얇은 천 가방에 제품을 담아 주고 있다.
에르메스 또한 일회용 쇼핑백을 대체하기 위한 ‘실키 팝 백’을 지난해부터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 focus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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