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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기 처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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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이메일 admin@domain.com 작성일2022-12-1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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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기처리 방법

 

1) 쌈솔 (flat felled seam)

: 완성선을 박은 다음 한쪽의 시접을 작게 자른 후 넓은 시접으로 좁은 시접을

감싸서 눌러 박는다.

얇은 옷감이나 튼튼하게 시접처리를 해야 하는 곳에 사용된다.

 

2) 통솔 (french seam)

: 시접을 완전히 감싸는 방법으로 옷감 안끼리 마주 놓고 완성선에 0.5~0.7cm 정도

시접 쪽으로 나가 박은 후 시접을 0.3cm 정도로 자른 다음 겉끼리 마주 놓고

완성선을 박음.

3) 가름솔 (평솔, plain seam)

: 박은 다음 시접을 가르는 것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며 안감이 들어가는 경우나

원단이 두꺼운 경우에도 쓰인다. 접어박기 가름솔, 핑크 가름솔, 오버록 가름솔

4) 뉜 솔 (=뉨솔,)

: 시접을 가르거나 한쪽으로 꺽어서 위로눌러 박는다. 시접을 꺽는 방향과 박는

모양에 따라 싱글심, 더블심, 더블 웰트심, 웰트심, 슬롯 심, 랩심으로 나눌 수

있다.

: 옷감의 안쪽에서 완성선을 박아 시접을 한쪽으로 눕히고 안쪽 시접을 0.4~0.6cm

로 자른 후 옷감의 겉에서 넓은 쪽 시접을 눌러 박아 완성하는 솔기로 견고하고

장식적인 효과가 있다.

 

5) 접음솔(self bound seam)

: 접음솔은 얇고 가벼운 옷감에 주로 이용된다

: 옷감의 안쪽에서 완성선을 박는다

: 한쪽 시접을 0.3cm 폭으로 자르고 다른 쪽 시접은 1.5cm 폭으로 하여,

넓은 시접으로 짧은 시접을 싸듯이 접어 다리미로 다린 뒤 완성선을 박는다.

6) 외주름솔

: 위쪽의 옷감을 완성선대로 접어 아래 옷감의 완성선에 맞추어 대고 시침질한다.

: 0.5~1cm 넓이로 겉에서 스티치를 박는다

 

7) 맞주름솔

: 바늘땀을 크게 하여 안쪽에서 완성선을 박거나 시침을 하고 양쪽 단 끝에 실을

길게 남긴다.

: 다섯 바늘땀에 하나씩 밑실을 잘라낸 후 가름솔로 하여, 양쪽으로 옷감을 잡아당겨

옷감 사이에 일정한 틈이 생기게 하고 다림질을 한다.

: 같은 옷감이나 배색이 좋은 3.5cm 폭의 옷감을 솔기 안쪽에 대고 시침하고,

중심에서 양쪽으로 같은 거리에서 스티치를 박아준 뒤 시침실을 빼낸다.

 

8) 장식을 위한 솔기 : 외줄솔, 쌍줄솔

 

 

 

강 선 자 패 션 디 자 인 학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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